병실에 들어설 때마다 마
마치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사랑하는 여자의 침대 곁을 지키
세월 모셔왔지만, 이런 모습
위태로우면서도, 소름이
김준혁은 감히 더 쳐다보지도 못한
혹사시키는 탓에 그의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