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이야." 진이준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지만, 미
다. 그러나 강서아에게 만큼은 충분한 존중과 자유를 주었다. 그로
며 가차 없이 반박했다. "나 눈이 멀지 않았
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놈이 지금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