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지르며 아래층
도망가
가 그녀를 쫓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고 나서야 김지아는 익숙한 목소리
에 기대어 숨을 고르며 그녀를 어이없다는 듯이
얼굴에 어색한 미소가 번졌다. "사장님인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