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은 미동도
붉은 입술로 옮겨갔고, 눈빛은 뜨겁고 위험해졌다.
이내 그가 무슨 꿍꿍이
먹여
야
주니까 아주 끝
을 치며, 그의 응석을
꽉 쥐었고, 그가 숨을 쉬기 위해
손으로 약사발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