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석의 소금도 마치 날개라도 달린 듯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렸다. 대로한 염정사(鹽政史) 이부판(
하지만 100석의 소금은 여전히 행방이 묘연했다.
민 짓이라고 판단한 황제는 천정헌을 파견
종을 듣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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