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며 얼굴이
리치며 벌
키며 큰 소리로 욕을 퍼부었
에 그런 짓을 해놓고도 이 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잖아! 평소에 네가 이 두 년들을 얼마나 버릇없이 키웠
안, 유소희는 울음
또다시 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