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다운로드 인기

Linda

2개 출판된 이야기

Linda소설 책 모음전

잘못된 행위의 대가

잘못된 행위의 대가

5.0

길거리에 갑자기 서로 살을 베어 식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신문사 팀은 사망자의 일기에서 단서를 따라 외딴 신비로운 산, 백산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먹어서는 안 될 것을 먹었고,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았으니, 이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바로 읽기
여왕이 가면을 벗다

여왕이 가면을 벗다

5.0

임서현은 국가에서 인정받은 소녀 천재로 뛰여난 싸움 실력이며 안하무인의 성격이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그녀 본인은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어위고 쌍둥이 동생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힘들게 살아왔다. 7년후, 국가에서 드디어 그녀를 내보내 자유를 주게 되었다.임서현은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녀는 고모가 부모님의 저택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반면, 쌍둥이 여동생은 개밥보다도 못한 것을 먹는 것을 보고 그대로 상을 엎어버렸다. 그녀는 당장에서 그대로 상을 엎어버렸다. 고모의 협박이 두렵지 않냐고? 그녀는 하룻밤 사이에 고모의 사업을 무너뜨렸다. 동생이 학폭에 시달린다고? 그녀는 동생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하여 괴롭히는 아이들을 폭력으로 폭력을 물리치고 가해자들을 무릎 꿀렸다. 냉소적인 사람들이 그녀의 출신을 비웃을 때 그녀는 당당하게 맞다고 인정했다. 근데 아이러니 한것은 명문 가문에서 그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국가 연구소에서 그녀가 실직적인 배후 큰손이라 알렸다. 주시우는 베일에 가려진 가문의 실제 가주이지만 웬만해서 공적인 자리에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소문에 의하면 그는 무정하고 냉혈적이라 하였다.심지어 누군가는 그가 피바다가 된 자리에서 담배 피는 모습을 보았고 사람을 죽여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이런 주시우는 임서현을 벽쪽으로 밀어붙이더니 지그시 그녀를 바라보며 애원하듯 말했다."서현아, 내가 너를 도와서 그 사람들을 해결했으니 나랑 좀 같이 있어줘야 하는거 아니야?"임서현은 무심하게 한마디 뱉었다."우리 사업 파트너 아니에요?"주시우는 한숨을 내쉬더니 그녀에게 다가가 가볍게 입을 맞췄다."그럼, 지금은?"

바로 읽기

좋아하기

잘못된 행위의 대가

잘못된 행위의 대가

5.0

길거리에 갑자기 서로 살을 베어 식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신문사 팀은 사망자의 일기에서 단서를 따라 외딴 신비로운 산, 백산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먹어서는 안 될 것을 먹었고,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았으니, 이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바로 읽기
고온의 말세에, 나는 가족 모두를 죽였다

고온의 말세에, 나는 가족 모두를 죽였다

5.0

올해 여름은 기온이 갑자기 높아졌다. 시누이는 산야 시로 가 다이빙을 하며 더위를 피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올해 산야 시의 기온이 왕년과 다르게 높아진 것을 보고 며칠만 있다가 집에 가자고 했다. 시누이는 그 말에 욕을 퍼부었다."산야 시는 여름 휴양지야!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입 다물어, 무식한 바보야. 한 달 후면 기온이 떨어질 거야. 한 달을 채우기 전에는 집에 못 가." 엄마는 그녀의 의견에 기꺼이 동의했다. 착륙 후 그들은 사기꾼에게 걸려 해산물 시장에서 사기를 당했다. 깡패들이 그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엄청난 돈을 요구했고 그들은 나한테 돈을 주라고 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지구 자기장의 혼란 원인으로 시원했던 바닷바람은 치명적인 더위로 바뀌었다. 공항은 고온으로 인해 항공편을 중단했고, 우리 가족은 민박에 갇혔다. 정부의 고온 경고에도 불구하고 형수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다이빙을 하겠다고 고집했다. 그 결과, 극심한 더위 속에서 갑작스러운 높은 파도가 덮쳤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오빠는 나를 물 속에 밀어 넣었다. 시누이는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내 머리를 지지대 삼아 구조되었다. 나는 뜨거운 바다에 휩쓸려 빠져 죽었다. 내 시신을 수습하려던 구조대원도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 주변 사람들의 비난에 대해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내 딸이 내 말을 듣지 않고 다이빙을 고집한 게 잘못이야. 살아 돌아오지 못한 것도 대가를 치른 거지." 이 사건 이후, 그들은 마침내 고온의 위험성을 깨달았다. 그들 셋은 민박에 머물며 정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더위를 견뎌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시누이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야 시로 가자고 제안했던 그 날로 돌아갔다.

바로 읽기
내가 죽은 후, 딸이 직접 내 시체를 꿰매다

내가 죽은 후, 딸이 직접 내 시체를 꿰매다

5.0

내가 학살당할 때, 딸은 시어머니에게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오늘이 엄마 퇴원하는 날인지 모르겠어?! 이렇게 좋은 날에 재수 없이 굴지 마!” 하루 뒤, 그녀의 병원에 복구가 필요한 훼손된 시체가 접수된다. 딸이 모르는 것은, 그녀가 직접 꿰맨 이 시체가 바로 그녀가 가장 미워하는 친엄마라는 것이다.

바로 읽기
Mobo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