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곱미터밖에 되지 않았다. 지붕 위에 있는
은 없었다. 게다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불길이 더
내려줄게." 김도영은 임시영을 지붕 가장자리까
이 좀 걸릴 것이고, 애석하게도
걸어가서 이전에 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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