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수와 이수의 할아버지는 마
갈 수 없었다. 길이 나쁘긴 했지만,
서 기다리라고 했다. 그는 이수의 할아
따라가겠다고
리키며 머뭇거렸다. "신발
아요. 집에 가서
심심하면 핸드폰이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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