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는 미소를 짓는 것처럼 올라가
대해 아무런 감정도 느
더 오랫동안 머무르
깨를 으쓱한 다음 일어섰다.
채 눈을 꽉 감고 손으로
뒤덮었다. 마치 건조한 나무
이 언제라도 불타오를
잔인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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