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드럽게 물었다. "나중에 뭐하고 싶어?" 그리고 오트밀 한 숟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상쾌
트밀 한 숟가락을 먹
하며 눈썹을 찌푸렸
에 오트밀을 대보며 찡그
내밀었다. "내 입에는 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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