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에 가서 최근 경성에 이상한 강영족이
고 생각한 해월성은 바로
종일 바쁘게 보낸 길세연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밥을 한 입도
해월성은 그녀가 아픈 줄 알고 몸
어디 아픈
픕니다..." 길세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