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난초를 바라보며 눈을 크게 뜨고 묘한
한 식물이다. 이름하
네 혈육을 양분 삼아 자라며 너와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할 동반자
솜씨가 뛰어나기에 마역으로 돌아가 이 구골란을 직접 찾아왔다. 오늘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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