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괴상망측한 암석들이
치솟아 있었고 진귀한 보
볼 때마다 김서완은 주저 없
순식간에 약초
니! 적어도 몇 천 냥은 받을 수
자주색 산삼도
서완이 놀란 탄성
를 따르며 범접하지
김서완의 곁에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