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들 양준혁을 안채의 의자로 옮겨달라고 부
자마자 아내에게 왜 이런 누추한 곳에 있
를 저주했다. '과거 내가 강씨에게 잘해주지 않았던 걸까? 나와 아들이 다쳐
유산을 차지하려고 이런 악행을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