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로그아웃 할까 두려웠던 조승현은
일에 관해서 논의하면 어때요? 하시겠어요? 걱
대화는 그의 물음표로 끝났었다. 진철에게 질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 대
조승현의 게시물을 지켜
모니터링 해도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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