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 자신의 꼬리가 밟힐까 봐 긴
희의 디자인을 본 사람은 신재열이
을 본 적이 있잖아요. 재능이 훌륭하더라고요. 지금 작업하고 있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굴었다고
너무 친절하시네요. 아직도 부족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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