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게 틀림없어. 아무리 그래도 강철호의 친동생인
살아왔잖아. 참을 만큼 참다가 결국 김진웅과 협력해서 강씨
간의 권력 다툼은
이 완전히
화면을 응시했다. 바로 눈앞에
아니었다. 그는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