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따라 유리 진열장이 늘어서 있으며,
택이 나란히 앉아 있었고, 서경욱은
으나, 우승원이 이 와인 저장고를 매우 소중히
니잖아." 양준택은 유리잔에 담긴 호박색 액
수 없을 정도로 큰
말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