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우리 가문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알아

이야기를 마치자

새에 금수저

0억

감정은

정민형, 차선우, 내가 돈이 없다고 그렇게 하대했지. 앞으로도 그럴 수

보낸 소포가 김민

. 소포에는 어두운 황금빛 난

이 사실임을 그제야 받아들였

니고 다녀야 하고 절대

의 핸드폰

로부터 온

그룹 채팅방에

이다. 정오에 신라호텔

메시지를 남겼다. 김민재가

농구팀의

재를 유일하게

그를 괴롭히거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해 주었으며 심지어 그

진심으로 도와주

사야겠군."

사는 신안시에서 가장

야 하지? 저 왼쪽에 있는 게 괜

것을 골라야 할

필요가 없어. 싼 거 사는 게 습관이 됐네. 가족을 제외하고 유

와 고가의 물건을

주의 깊게 본

양한 물건들이

트를 입은 직원이 김민재

게와는 분위기

새로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