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보고도 인사를 안 해?" 김철민이
소리로 대답했다. "예의는 있어요.
김철민은 폭
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그냥 가겠습니다.
의 협력을 위해
트를 맡을 거야. 오늘 재석과
아한 자태를 뽐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