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중요한 행사를 이유비 그 계집애한테 다 뺏
, 이유비 따위가 대신 극단
하늘아. 알려줘서 고마워. 너까지 그렇게 화낼 필요 없어.
아. 예전에는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엄청 기대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