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길이라 차가 좀 막히고, 임경옥 배우님 댁이 좀 멀어서요.
아마 오늘은 좀 피곤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안 보이는 건 좀 이상하네요. 집도 멀면 일찍 떠나는 게 당연한 건데요. 심서화 배우님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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