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수록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비록 전생의 무공 초식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몸은 너무 연약했다. 게다가 상처가 다시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결국
. 아가씨가 언제 이렇게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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