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가연의 처소로 갔다. 발길이 이끄는 대로 걷다 보니 소가연의 처소에 도착한
자귀나무(合歡樹) 아래 의자에
" 천사진을 발견한 청아
얇은 이불을 건네 받아 천천히 나무 아래로 걸어
분홍 자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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